2012년 8월 18일 토요일

거울전쟁-신성부활, 잠시 해보았습니다!

날이 계속 더워지네요.

부산이라 그런지 유달리 덥습니다 헉헉....

날이 아무리 덥다고 하더라도

밖에 나가는 것은 자외선, 야생동물의 위협이 있으니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세요(ㅇ?)

아니, 제가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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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신성부활

http://www.mirrorwar.co.kr/

제 친구중에 슈팅이라면 아주 환장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관심있는 게임이라 해서 해봣습니다.

전 슈팅게임은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제 오픈베타 테스트중인 거울전쟁 - 신성부활!

우리나라에서 슈팅 RPG라는 장르는 비주류인데다가, 인기도 없어 실제로 살아있는지 구분이 안되는 게임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에이스 온라인(서비스중이지만 월급은 꼬박꼬박받으시는지 몰겟네요.)
발키리 스카이(시작한지 2~3달만에 서비스중지한 불운의 게임)이 있지요.

그리고 또다른 슈팅RPG의 등장에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하는 마음으로 잡아보았습니다.


게임을 그래픽 보고 하시는분들께는 조금 애매한 느낌의 그래픽이라고 볼수있는데요,

그래픽 자체는 깔끔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조작인데, 마을 조작과 스테이지 조작이 다릅니다...!!

한번에 다 조작되는거였으면 좋았으련만...

그리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슈팅장르는 움직임의 부자연스러움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진 모르겠으나 거의 대부분 공중에서 교전이 이루어지는 반면에,

RPG를 겨냥해서 만든 탓인지 지상에서 전투가 일어나는데요.

지상에서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습니다.

많은 게임이 안고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스텝이 영 맞질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슈팅게임으로서의 본질은 대단히 잘 살렸다고 생각됩니다.

초반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일반 슈팅게임이라면 살짝 난이도 있는 전투였음에도 불구하고

RPG의 특성인 체력게이지, 여러 스킬들로 무마할 수 있어서 난이도면에서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베테랑 유저들을 위한 한 맵상에서의 쉬움, 보통, 어려움을 나누고 있고

스코어 보드로 랭크를 매기기 때문에 승부욕도 충분히 자극한다고 생각됩니다.


초반 스토리라인도 공을 많이 들였다고 생각되는것이

인트로가 있습니다. 한 3분짜리인데...(스샷을 저장을 못함 ㄷ)

전쟁통에 평화로운 마을에 살던 주인공은 친구의 죽음을 보고 멘붕했다가

부대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라는 내용이더군요.

이 묘사들이 대단히 몰입감 있게 느껴졌고, 그 스토리라인을 착실히 따라간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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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적으면서 보니까, 대단히 스크린샷을 어울리지 못하게 찍엇군요 ㄷ

제 느낌으로는 거울전쟁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조금 거슬리는 조작감만 빼면 모든 부분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친구가 할것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할것이나... 언제까지할지 모르는게 함정

슈팅게임에 어느정도 재미가 있으시다면 충분히 재밋게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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