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며칠 전에 카스 : GO, 도타2 테스터 신청을 넣었는데..
오늘 딱 보니 도타2가 올라와있네요?
대전게임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군대에서의 카오스의 느낌을 살려 조금이나마 잡아보자! 해서 시작하게 된 도타2 입니다.
도타2 실행시에 나타나는 로고... 왠지 휑한 배경에 저런 로고 하나 떡하니 그려진게 멋져보이더군요.
기본 메뉴입니다. 한글화가 꽤 진행되고 있습니다. LOL이나 배틀넷 메인같은 인상을 주네요.
뭐 전 늅늅이니 먼저 즐기고 계시는 분들의 방에 관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왠지 소소하지만 앞의 경기 흐름을 알수 있게 해주는 그래프군요. 오른쪽 위쪽의 메뉴를 통해서 획득한 경험치, 금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리플레이시에도 확인할 수 있겠지요?
도타를 여러번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영웅수는 허벌나게 많네요... ㄷㄷ
각 캐릭터에게 마우스를 대면 이름, 공격타입, 역할이 차례대로 나오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한글화가 안되있으면 한번도 해보지 못한 저같은 유저는 캐릭을 쉽게 고를수는 없겟네요;;
각 캐릭터를 통해 들어가보면 각 스킬의 영상들이 밑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된 것에 대해서는 초보자의 이해도 돕기 쉽고, 직, 간접 범위도 체감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캐릭터마다 따로 연습할 수 있는 튜토리얼은 필요해 보이네요.
자아, 인제 둘러보았으니 플레이를 해봐야죠? 플레이는 레더 매치, 협동 봇 매치가 있고, 밑으로는 지인들과 즐길 수 있는 비공개 방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혼자하기는 지원예정인거 같구요, 물론 전 혼자 해보기 위해 비공개 방으로 들어갑니다.
자아, 이렇게 세력을 나누어 들어갈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봇 설정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별로도 따로 지정이 가능하니 비슷한 친구들과 하기에는 편할것 같네요.)
자, 우선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타 AOS와 거의 흡사하죠.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니 랜덤을...
능력자체는 카오스의 아가멤돈과 흡사한 제우스님 납셨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보관함은 본진 안쪽에 있는데, 이를 나를 동물을 따로 사서 돌아다니도록 해야 하는데, 기초적인 설명이 없으니 이걸 소환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겠더군요... 옵션키라도 돌아다니면서 확인을 해봐야 할 성 싶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이 없다는건 이런면에서 저한테는 크게 힘들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끔살
안해.
---------------------------------------------------------------------------------
첫 느낌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AOS다... 같은 느낌입니다.
도타1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조금 껄끄럽지만
캐릭터의 다양성은 여러가지 플레이를 할 수 있어 보인다는 점은 충분히 강점입니다.
게다가 원조의 맥을 잇는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관심있게 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소소한 점에서의 전략적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았을때는 초보자들을 배려할 수 있는 단축기조차 설명이 없었고,
실제로 공격(A)키를 눌렀을때의 마우스 커서의 변화가 미묘하여 내가 클릭을 한 걸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암튼, 저도 일단 도타2를 해보았으니, 이제 제대로 해보고, 다시 느낌을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놀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