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그래픽에 한번 놀랐습니다. 만화같지만 깔끔한 캐릭터의 외모는 (흔히 카툰렌더링이라 하지요) 생얼(...) 부담감이 확 줄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꽤 괜찮았습니다.
초반 스토리라인도 꽤 충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튜토리얼을 함과 동시에 게임의 스토리라인을 훑어볼 수 있으며, 연출에도 꽤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됩니다.
전투는 사실 별로 많이 해보지를 못해서 확실히 모르겠지만, 원거리 캐릭인 '소환사'를 플레이 해 보았을때, 원거리 캐릭의 특징인 유연성이 뛰어나지 못하다는게 조금 걸리긴 합니다. 자동 타겟팅은 분명 편리하나, 화면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나면 타겟팅을 새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 큰 기술의 경직같은것도 거의 없어서, 액션 이라기 보다는 일반 MMORPG와의 큰 차이를 느끼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특이점이라면, 어느 게임에서나 적용하는 '마나'를 이용해서 스킬을 사용하는것이 아닌, 일반 타격을 통해 벌어들이는 일종의 '기'를 통해서 스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일반 공격과 스킬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단순한 스킬난사의 방향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짧게짧게 플레이 하는것으로 모든것을 판단할수 없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깊게 파는 플레이어가 아닌 얕고 넓게 파는 플레이어다 보니 제 개인적인 감상이 여러분들과는 안맞을수도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장점 - 1. 그래픽. 눈이 즐겁다. 여캐하앍
2. 타격감 자체는 합격점. 타격시의 이펙트가 화려하다.
3. 일반 공격과 스킬을 절묘하게 섞어야 하는 밸런스.
단점 - 1. 사양자체가 조금 높다. 프레임이 왓다갓다 하더군요.(제 컴이 그리 좋은컴은 아닙
니다. 노트북 i5 에 6770M이라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낮은편도 아니지요.)
2. 현제로는 스킬의 다양함을 느끼지 못하겠다. 스킬북에도 레벨 50이상의 스킬만 명
시되어 있을뿐 나머지 레벨은 그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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